김덕환 현대카드 대표, '취임 1년여 만' 자진 사임…"일신상 사유"

입력 2022-09-14 14:17   수정 2022-09-14 14: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이사가 취임 1년여 만에 자진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이달 9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4월 현대카드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김 전 대표는 취임 이후 인사, 재무, 영업, 리스크관리 등 관리·운영 부문 경영을 총괄해왔다. 김 전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까지였다.

현대카드는 당분간 정태영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