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지난 24일 강원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태풍 힌남노와 무이파 여파로 해양 쓰레기가 해변으로 유입된 지역이다. 김진균 수협은행장(왼쪽)과 Sh사랑해(海)봉사단 임직원 등 80여 명은 생활 쓰레기와 폐어구 등 쓰레기 600여 포대를 수거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4일 강원 양양군 낙산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태풍 힌남노와 무이파 여파로 해양 쓰레기가 해변으로 유입된 지역이다. 김진균 수협은행장(왼쪽)과 Sh사랑해(海)봉사단 임직원 등 80여 명은 생활 쓰레기와 폐어구 등 쓰레기 600여 포대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