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황선주의 득근득근'에서는 '엉덩이 운동 루틴'을 준비했습니다. 하루 10분 투자해 운동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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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올림픽 바 데드리프트 │20회씩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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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폭은 골반 너비로 둔 상태에서 올림픽 바를 어깨 너비로 잡고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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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중심을 발가락 쪽에 두고 올림픽 바를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다.
이때 허리가 휘지 않도록 엉덩이는 넣어주고 가슴은 펴준다.
②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R/L 10회씩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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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앞에 서서 한 쪽 발등을 뒤로 보내 벤치에 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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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에서 한 발 앞으로 가서 깊게 앉았다 일어난다.
앉을 때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골반에서 소리가 난다면 뒤로 보낸 다리를 살짝 바깥쪽으로 틀어 진행한다.
③원 레그 데드리프트│R/L 10회씩 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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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머신의 바를 어깨 너비로 잡고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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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하나를 뒤로 들어주고 데드리프트를 진행한다.
이때 바닥을 지지한 다리가 바 가운데에 위치하도록 한다.
모든 동작에서 호흡은 내려갈 때 들이쉬고, 올라올 때 뱉는다.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줌TV에서 볼 수 있다.
의상협찬=안다르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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