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조혁·오른쪽)이 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미국 오리건 주지사 주최 리셉션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양질의 운송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적과 한·미 간 무역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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