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웨이크원과 전속계약…다비치·로이킴 한솥밥 [공식]

입력 2022-10-26 09:39   수정 2022-10-26 09:40


가수 임슬옹이 웨이크원에 합류했다.

26일 웨이크원은 "임슬옹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슬옹은 2008년 보컬 그룹 2am으로 데뷔,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활동 외에도 드라마,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웨이크원은 CJ ENM의 새로운 음악 레이블로, 다비치, 로이킴, 하현상, 조유리, 미아(Mia), 티오원(TO1), 케플러(Kep1er) 등이 소속돼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