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여성 인재가 영향력이 큰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 후원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0만 여성 기업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여성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 시장 진출을 도와야한다”고 강조했다.
여경협은 미래 여성 CEO 육성을 위해 5000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하고 여성특성화고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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