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둔촌주공 PF 연장 무산땐 최악 위기"…채안펀드 소방수로 투입

입력 2022-10-27 18:54   수정 2022-10-27 19:02

7000억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장 무산 위기에 처했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이 만기를 하루 앞둔 27일 금융당국의 중재로 차환에 성공했다. 공사 재개를 준비 중인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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