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2일 내년 개항 60주년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 취급 특화 항만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4대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4대 경영 목표는 △ 신사업 매출 비중 20% △ 물동량 2억t △ 무차입 경영 △ 중대재해 제로 실현 등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2027년까지 △ LNG 클러스터 구축 △ 수소복합단지 개발 △ 배후단지 3단계 조성 △공공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등의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김재균)는 2일 내년 개항 60주년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 취급 특화 항만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4대 경영 목표를 발표했다. 4대 경영 목표는 △ 신사업 매출 비중 20% △ 물동량 2억t △ 무차입 경영 △ 중대재해 제로 실현 등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2027년까지 △ LNG 클러스터 구축 △ 수소복합단지 개발 △ 배후단지 3단계 조성 △공공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등의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