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사진)이 주최한 ‘제34차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ACSIC) 회의’가 8일 대구에서 개막했다. ACSIC는 신용보증 및 보험에 대한 정책 토론과 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1988년 창립된 국제연합체다. 회의 주제는 ‘위대한 도약: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금융 발전 방안’이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사진)이 주최한 ‘제34차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ACSIC) 회의’가 8일 대구에서 개막했다. ACSIC는 신용보증 및 보험에 대한 정책 토론과 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1988년 창립된 국제연합체다. 회의 주제는 ‘위대한 도약: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금융 발전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