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역세권 예다음’ 연내 분양

입력 2022-11-21 09:00   수정 2022-11-24 10:33

영무건설은 올 하반기 중 전라북도 군산시 내흥동 1019 신역세권 택지지구 D1블록에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을 분양할 계획이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은 공동주택 약 6600여 가구와 1만8000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신역세권에서도 마지막 일반분양 물량이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의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569세대로 전용 84~107㎡의 중대형 구성된다.

84A타입의 경우 3개의 팬트리와 와이드한 다이닝룸, 매립형 붙박이장, 공간 깊이를 넓힌 드레스룸 등의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또 전 세대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된다.

단지는 군산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접한 강변로를 통해 군산IC, 금강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군산 시내는 물론 서천, 익산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강변산책로, 진포시비공원, 금강체육공원, 습지생태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이 사업지는 연내 분양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전북 군산시 미장동 일원에 위치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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