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장(왼쪽)과 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레슬링·역도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레슬링과 역도 유망주 육성과 국가대표팀 지원에 3년간 6억원을 각각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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