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에 사망한 로버트 존슨부터 2022년 8월 사망한 올리비아 뉴튼존까지 세상을 떠난 452명의 음악가에 대한 감상을 담았다. 팝과 록, 포크와 소울, 재즈와 힙합을 망라하며 그들로 인해 행복했던 기억, 그들이 준 위안, 안타까운 현실의 한계를 되짚는다. (안나푸르나, 548쪽, 2만5000원)
1938년에 사망한 로버트 존슨부터 2022년 8월 사망한 올리비아 뉴튼존까지 세상을 떠난 452명의 음악가에 대한 감상을 담았다. 팝과 록, 포크와 소울, 재즈와 힙합을 망라하며 그들로 인해 행복했던 기억, 그들이 준 위안, 안타까운 현실의 한계를 되짚는다. (안나푸르나, 548쪽,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