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 프롤리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걸 인더 미러'는 디즈니뮤직퍼블리싱 전속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노에미 르그랑(Noemie Legrand), 싱어송라이터 도터(Dotter), 작곡가 디노 메단호직(Dino Medanhodzic)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팝 가수 프롤리(Frawley)의 피처링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무게감을 실었다.
가수 홍진영, 프롤리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걸 인더 미러'는 디즈니뮤직퍼블리싱 전속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노에미 르그랑(Noemie Legrand), 싱어송라이터 도터(Dotter), 작곡가 디노 메단호직(Dino Medanhodzic)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팝 가수 프롤리(Frawley)의 피처링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무게감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