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라프 아시아 2022’가 6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시그라프 아시아는 세계 컴퓨터 그래픽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 ACM 시그라프가 주최하는 컴퓨터 그래픽스·인터랙티브 기술 콘퍼런스 및 전시회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리(Siri)의 개발자 중 한 명인 루크 줄리아 르노그룹 과학기술 총책임자가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
‘시그라프 아시아 2022’가 6일부터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시그라프 아시아는 세계 컴퓨터 그래픽스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단체 ACM 시그라프가 주최하는 컴퓨터 그래픽스·인터랙티브 기술 콘퍼런스 및 전시회다. 애플의 인공지능(AI) 시리(Siri)의 개발자 중 한 명인 루크 줄리아 르노그룹 과학기술 총책임자가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