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만든 기부금 봉투를 들고 '작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큰 울림' 기부 퍼포먼스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89곳, 1800여 명의 어린이집 원생들과 원장들이 한 해 동안 모은 기부금 약 2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2022-12-19 13:14 수정
[포토] '작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큰 울림' 기부 퍼포먼스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만든 기부금 봉투를 들고 '작은 마음이 만들어 내는 큰 울림' 기부 퍼포먼스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89곳, 1800여 명의 어린이집 원생들과 원장들이 한 해 동안 모은 기부금 약 2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