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3개 중소기업 단체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일몰을 연기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30인 미만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는 연기 조치가 없으면 올해 말로 종료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3개 중소기업 단체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 일몰을 연기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30인 미만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한 8시간 추가 연장근로제는 연기 조치가 없으면 올해 말로 종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