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인권학자이자 활동가인 저자가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등을 누비며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진 죽음과 고통을 ‘인권’의 렌즈로 파헤친다. 개인의 불운으로 여겨졌던 각각의 죽음이 사실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불평등이 만들어낸 결과였음을 밝힌다. (송인한 옮김, 동아시아, 468쪽, 2만2000원)
세계적 인권학자이자 활동가인 저자가 브라질 페루 콜롬비아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등을 누비며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진 죽음과 고통을 ‘인권’의 렌즈로 파헤친다. 개인의 불운으로 여겨졌던 각각의 죽음이 사실은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불평등이 만들어낸 결과였음을 밝힌다. (송인한 옮김, 동아시아, 468쪽,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