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4일부터 1주일간 ‘2023 설맞이 온라인 비-뷰티(B-beauty) 데이’를 연다. 비-뷰티 데이는 지역 화장품 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부산 대표 화장품 기업 17개사가 참여하며 행사 홈페이지에서 할인(최대 70%)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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