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7억2781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각 4853만원씩을,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68명으로 146만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7061명, 당첨 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46만2622명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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