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하반기 안심식당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대구시 안심식당 지정업소는 2700개로, 올해 600개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업소에 위생물품, 종이수저집, 가림막 등 인센티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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