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3도를 기록하는 등 '북극한파'가 이어진 25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3도를 기록하는 등 '북극한파'가 이어진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인근을 지나가는 광역버스 창에 김이 서려 있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3도를 기록하는 등 '북극한파'가 이어진 25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04년부터 지금까지 영하 17도 이하로 내려간 날은 173일에 불과하다./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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