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는 5월 1일까지 장내애서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하게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현재 주가수준이 저평가란 판단에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총 253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85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업가치 보존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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