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벤자민 로 ASM 최고경영자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1억 달러 규모 투자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SM은 반도체 제조공정 중 증착공정에 활용되는 장비를 주로 생산하며 네덜란드 노광장비 기업 ASML의 모태가 된 기업으로 웨이퍼에 원자단위 깊이의 산화막을 증착하는 원자층 증착 장비 관련 매출이 세계 1위다.
2023-02-02 14:15 수정
[포토] 산업통상자원부, ASM과 1억 달러 규모 MOU 체결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벤자민 로 ASM 최고경영자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1억 달러 규모 투자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SM은 반도체 제조공정 중 증착공정에 활용되는 장비를 주로 생산하며 네덜란드 노광장비 기업 ASML의 모태가 된 기업으로 웨이퍼에 원자단위 깊이의 산화막을 증착하는 원자층 증착 장비 관련 매출이 세계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