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기술 기업인 비자는 7일 크리스 클라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사진)을 아태지역 회장으로 선임했다. 클라크 회장은 지난 10년간 비자에서 아태지역 총괄사장을 지냈으며, 아태지역 신임 회장으로서 아태지역 및 글로벌 현안을 지원하고 시장 확장을 이끌 계획이다. 후임 아태지역 사장은 스티븐 카핀 일본지역 사장이 맡는다.
글로벌 결제기술 기업인 비자는 7일 크리스 클라크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사장(사진)을 아태지역 회장으로 선임했다. 클라크 회장은 지난 10년간 비자에서 아태지역 총괄사장을 지냈으며, 아태지역 신임 회장으로서 아태지역 및 글로벌 현안을 지원하고 시장 확장을 이끌 계획이다. 후임 아태지역 사장은 스티븐 카핀 일본지역 사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