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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부담 낮추기 위한 할부 프로그램 운영
-36개월 기준 3.99%, 48개월 기준 4.99% 등
BMW코리아가 미니 신차 구매자를 위한 저금리 금융 상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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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는 2022년 국내에서 총 1만1,213대를 판매하며 국내 시장 진출 이래 17년 연속 성장, 4년 연속 연간 1만 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니의 꾸준한 성장과 성과를 기념하고 지난 한 해 소비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것이다. 고금리 시대 신차 구매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대 저금리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니 스마일 할부 프로그램과 일반 할부 모두 36개월 기준 3.99%, 48개월 기준 4.99%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계약 만료 시점에 차의 잔존가치를 최대 보장하며 일반 할부 상품보다 낮은 월 할부금으로 미니를 소유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금융 상품 이용 시 적용한다. 미니 3-도어 및 5-도어, 클럽맨, 컨트리맨 및 JCW에 이르기까지 컨버터블 및 전기차를 제외한 2023년식 전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한편, 2월 중 미니 JCW 신규 등록 시 BMW인슈어런스서비스코리아를 통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면 연 보험료를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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