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동 풍산그룹 부회장(사진 왼쪽)은 서울 장충동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방문해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 여러분께 위로를 드리며, 추가 피해 없이 신속한 정상화를 기원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살리 무랏 타메르 튀르키예 대사(오른쪽)는 “풍산그룹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풍산그룹은 튀르키예 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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