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펀드평가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중림동 한경 본사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 둘째줄 왼쪽부터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WM영업2부문 대표, 구용덕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리서치부문 대표, 이경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 최상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총괄본부장, 박민경 신영자산운용 마라톤가치본부 팀장, 엄찬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부장. 셋째줄 왼쪽부터 신동승 한국펀드평가 사장,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조성일 중앙대 명예교수.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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