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판매왕' 50대 주부, 지난해 2억5000만원 팔았다

입력 2023-02-16 18:24   수정 2023-02-17 00: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hy(옛 한국야쿠르트)의 판매조직인 프레시 매니저 1만1000명 중 50대 주부 두 명이 올해의 판매왕에 나란히 등극했다. 이들은 지난해 야쿠르트, 윌 등을 판매해 각각 2억5000만원, 2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16일 hy에 따르면 연간 가장 많은 매출을 달성한 프레시 매니저에게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에 변미숙 매니저(57)와 임희수 매니저(55)가 이름을 올렸다. hy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hy대회’를 열었다. 오는 23일에도 대구 엑스코에서 같은 행사를 한다. hy대회는 프레시 매니저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1971년 시작해 올해로 52회째를 맞았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