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대 수협중앙회장에 노동진 전 진해수협 조합장(68·사진)이 16일 선출됐다. 임기는 내달 27일부터 4년이다. 노 신임 회장은 진해수협 조합장,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 진해수협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고 현재 창원시 수산조정위원회 위원, 경상남도 해양공간관리지역협의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