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시즌입니다. 국내 최정상 종합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은 12월 말 결산법인의 결산공고 접수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본격 가동합니다. 재무제표의 원고 기획부터 접수, 제작, 교정, 내용물(게재지) 전달까지 신속 정확하게 모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964년 창간 후 ‘공정한 기사, 신뢰할 수 있는 신문’으로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경에 결산공고를 내면 기업의 공신력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집니다. 한경의 결산공고는 기업설명회(IR) 등에서 주주 중시 경영을 보여주는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결산공고는 전화, 팩스, 인터넷으로 받습니다.
●전화 (02)360-4477/4486
●팩스 (02)392-4168
●이메일 hk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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