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통해 MZ세대와 소통
-2월21일부터 3월6일까지 할스바나 홈페이지서 한정 판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스바나와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 협업 의류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마데인한국은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하이테크, 혁신, 디자인, 모터스포츠 등의 요소를 담아 2021년 만든 자체 모터 컬처 브랜드다. 한국타이어와 할스바나는 마데인한국이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정판 맨투맨 티셔츠를 제작했다. 티셔츠에는 마데인한국 로고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아이온의 트레드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녹여 한국타이어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마데인한국 맨투맨 티셔츠는 할스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2월21일부터 3월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한국토요타, RAV4 PHEV 출시…5,570만원
▶ 국내 친환경차, HEV 늘고 PHEV 줄었다
▶ 현대차, 스타리아 화물차로 포터 대체한다
▶ [영상]디펜더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카페 가보기
▶ 국내 친환경차, HEV 늘고 PHEV 줄었다
▶ 현대차, 스타리아 화물차로 포터 대체한다
▶ [영상]디펜더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카페 가보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