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3년도 견조한 구리가격과 방산 수출로 성장 전망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
02월 1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안회수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1Q23년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9,800억원(-7%YoY, -13.7%QoQ), 영업이익 610억 원(-11.7%YoY, +13.5QoQ)를 예상. 2023년 연결 영업이익은 3,270억원, 영업이 익률 8.2%를 전망. 1) 신동: 지난 12월부터 구리가격은 반등세를 보였으며, 높은 판가가 유지될 전망. 2Q23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 리오프닝과 강력한 부동산 부양책의 영향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구리가격도 견조하게 유지될 수 있을 것. 2) 방산: 수출 성장으로 역대급 매출을 시현할 것. 3) 신동부문 자회사들 역시 구리가격 안정으로 Metal Loss 영향에서 벗어나며 안정적인 흑자 궤도로 돌아올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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