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는 22일 정기 회원총회를 열어 제13대 회장으로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오 신임 회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 코스닥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규제 적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테스 대표 등 5명이 신임 부회장으로,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 등 7명이 신임 이사로,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 등 2명은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코스닥협회는 22일 정기 회원총회를 열어 제13대 회장으로 오흥식 엘오티베큠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2년. 오 신임 회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 코스닥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규제 적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테스 대표 등 5명이 신임 부회장으로, 허봉재 에이치시티 대표 등 7명이 신임 이사로,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대표 등 2명은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