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출연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2000만원의 장학기금은 강진군 교육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쓰인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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