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플랜트기업인 일성하이스코(사장 장재혁·사진)는 ‘제43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을 맞아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재혁 사장은 지난 30년간 해외 시장에 대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 등으로 해외 플랜트시장 수주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 플랜트기업인 일성하이스코(사장 장재혁·사진)는 ‘제43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인의 날’을 맞아 조선·해양기자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장재혁 사장은 지난 30년간 해외 시장에 대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 등으로 해외 플랜트시장 수주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