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전 서울 현저동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최혁 기자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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