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자발적 진로 탐색과 삶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지원하는 ‘활동 경험형’ 10개 팀과 일상에서 청년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문제해결형’ 5개 팀을 각각 선발해 지원한다.
선발된 팀들은 6개월간 활동하며 팀별 3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활동비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거나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만 19~34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