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커머스는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수행사로 참여한다. 지난해 지앤지커머스는 총 752개사를 지원하며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줬다.
올해도 지원 사업 수행사로서 △우수 상품 공급사 대상 다양한 기획전 실시 △라이브 커머스 지원 △판로 지원 교육 제공 △상품 판매를 위한 SNS 홍보 마케팅 지원 등 약 100만원 상당의 입점 혜택을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도매꾹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소상공인의 봄을 기다립니다’라는 주제로 기획전을 열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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