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5일 ‘시스템반도체 특화 산업단지(클러스터)’ 후보지로 선정한 경기 용인시 남사읍 일대. 삼성전자는 300조원을 투자해 용인 클러스터에 최첨단 파운드리 공장 5기를 짓는다.
임대철 기자
임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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