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LFP 배터리 확대 수혜는 첨가제
03월 29일 하나증권의 조정현 애널리스트는 켐트로스에 대해 "2차전지 소재 Top-tier 기술 보유. 전해질 첨가제 증설, 양극재 바인더 신소재 개발 모멘텀까지. 2023년 매출액 712억원(+28.4%, YoY), 영업이익 76억원(+62.0%, YoY)으로 전망. 2023년에도 반도체 및 디스플 레이 소재 매출이 견조한 가운데 2차전지 첨가제의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첨가제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또한 가능할 전망. 2025년에는 1,000억원을 넘어 서는 매출이 예상"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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