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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시점
03월 30일 KB증권의 한유건 애널리스트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우주항공 부품 전문 제조기업. 2040년 우주산업은 약 1.1조 달러 (약 1,365조원)에 이를 전망.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사업 수주.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 확보로 우주항공 관련 수주 증가 추세. 2023년 예상 매출액은 1,045.5억원 (+37.8% YoY), 영업이익 125.5억원 (+57.1% YoY) 전망. 리스크 요인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고객사 납기지연, CB발행으로 인한 지분 희석 가능성."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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