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오버행 부담 털어낸 실적 깡패 - KB증권, BUY
04월 12일 KB증권의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밥캣에 대해 "1분기 실적(K-IFRS 연결)은 매출액 2조 4,083억원(+46.8% YoY), 영업이익 2,681억원(+37.9% YoY, 영업이익률 11.1%)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 매출액 2.4조원은 분기실적으로는 사상최대 수치.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아왔던 오버행 이슈에서 완전히 벗어남에 따라 이제는 실적과 업황에 근거한 정상적인 투자판단이 가능해졌음.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두산밥캣의 주가는 2023년 예상실적 기준 P/E 6.8배, P/B 0.8배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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