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본업의 고성장과 마진 개선. CMO는 덤 - 미래에셋증권, BUY
04월 14일 미래에셋증권의 김승민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에 대해 "1Q23 연결 기준 1Q23 매출액 3,582억원(+12% YoY), 영업이익 525억원(+29% YoY) 예상.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6% 상회 전망. 로수젯 등 고 마진의 자체 개발 제품 매출 증가와 스펙트럼 향 롤베돈 DS 매출 증가로 한미약품(개별)의 마진 개선 전망. 북경한미의 영업 및 공장 가동 재개로 분기 최대 실적 시현 전망. 이를 반영해 연결 기준 23년 영업이익 +11% 상향 조정. 연결 기준 23년 매출 1조 5,147억원(+14% YoY), 영업이익 2,030억원(+28% YoY) 전망. 한미약품(별도)과 북경한미의 본업 고성장 및 마진 개선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