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64.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6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1.3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1.4%, 50.9%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1.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넥센타이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Q23 Preview: 골이 깊어 산도 높다 - 한국투자증권, BUY
04월 11일 한국투자증권의 김진우 애널리스트는 넥센타이어에 대해 "1분기 실적은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 매출은 6,5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232억원(OPM 3.5%)으로 이익 정상화 기조가 이어짐. 이익정상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12MF EPS도 증가 구간에 진입. 2023년에는 해상운임의 현물 가격 연동 비중을 더 높여 하락한 운임을 비용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 이에 힘입어 2023년 수익성은 매 분기 상승하며 이익 정상화에 기여할 전망. 2022년 12월부터 시작 된 선두업체들의 추가 가격 인상 행렬은 견조한 타이어 수요를 의미. 아직 넥센타이어는 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고 있지 않으나 2분기 중 인상할 가능성은 열려 있음. 중장기적으로는 체코에 이어 미국 등 해외 공장 확대를 통해 성장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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