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3년 상장(IPO)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상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및 전환, 내부 통제시스템 구축, 상장 전문 컨설팅, 기업 기술·가치평가 등을 돕는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3년 상장(IPO)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상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8개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및 전환, 내부 통제시스템 구축, 상장 전문 컨설팅, 기업 기술·가치평가 등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