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계에도 법칙이 있다. 생존과 번식 가능성이 높은 개체가 다음 세대에도 유전자를 전달하는 ‘자연선택’, 서식지의 면적에 비례해 종의 다양성이 결정되는 ‘종-면적 법칙’ 등이다. 책은 총 일곱 가지 생물 법칙을 설명한다. 기후변화 국면에서 이 법칙들이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까치, 351쪽, 2만원)
생물계에도 법칙이 있다. 생존과 번식 가능성이 높은 개체가 다음 세대에도 유전자를 전달하는 ‘자연선택’, 서식지의 면적에 비례해 종의 다양성이 결정되는 ‘종-면적 법칙’ 등이다. 책은 총 일곱 가지 생물 법칙을 설명한다. 기후변화 국면에서 이 법칙들이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까치, 351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