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매년 커피대사 선발대회를 통해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바리스타를 뽑는다. 올해는 스타벅스 파트너 중 지역 커피마스터로 선발된 274명이 예선과 본선을 거쳤다. 최종 대회에서는 커피 지식 테스트, 커피를 주제로 한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합을 벌였다. 장 바리스타는 1년 동안 한국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커피 전문가로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전파하고 교육한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