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2000원 징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책 효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3월17일부터 5월16일까지 약 2개월간 단계별로 통행료 면제를 실시했다.
최혁 기자
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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