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LPGA 창립멤버 바워 별세

입력 2023-05-17 18:39   수정 2023-05-18 00:3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창립 멤버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매를린 바워 헤이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LPGA는 바워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1950년 LPGA 창립 당시 최연소(16세) 멤버였던 그는 창립자 13명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었다. 투어 통산 26승을 올린 바워는 초창기 LPGA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2002년 LPG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