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다음달 1일까지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업체 여덟 개를 모집한다. 박람회는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1월 5~10일 열린다. 전시 분야는 소비재, 농식품, 스마트·첨단장비, 자동차부품, 의료기기·의약보건품 등이다. 올해 경남의 참가 품목은 소비재 및 농식품 분야다. 참가 업체에는 현지 수출 상담과 부스, 장치비 등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1일까지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업체 여덟 개를 모집한다. 박람회는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1월 5~10일 열린다. 전시 분야는 소비재, 농식품, 스마트·첨단장비, 자동차부품, 의료기기·의약보건품 등이다. 올해 경남의 참가 품목은 소비재 및 농식품 분야다. 참가 업체에는 현지 수출 상담과 부스, 장치비 등을 지원한다.